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e 262 (문단 편집) == 모형화 == 최초로 실전 투입된 제트전투기라는 상징성 덕분에 많은 수가 모형화되었다. * 1/18 * [[트럼페터(모형 메이커)|하비보스]] 메리트의 완성품 모형을 조립식으로 만든 것이다. 가격은 크기가 훨씬 큰 같은 시리즈의 [[해리어 II]]보다는 비싸지만 엄청난 크기를 감안해 보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다. * 1/32 * [[레벨(모형 메이커)|레벨]] 구금형과 신금형이 있는데 구금형은 현 시점에서 구경하기도 힘들지만 나온지 40년이 넘은 물건이라 없는 셈 쳐야한다. 신금형의 경우 기관포와 엔진이 재현되어 있으며 디테일이 준수하다. 다만 가격은 국내가 기준 7만원 후반으로 상당히 비싸다. * [[하세가와(모형 메이커)|하세가와]] 에어로 명가 하세가와답게 바리에이션은 가장 다양하다.--어차피 80년대 +라인 물건에다가 데칼 놀이 한것-- * [[트럼페터(모형 메이커)|트럼페터]] 트럼페터 1/32 스케일 에어로 킷답게 적당한 품질에 괜찮은 가격을 보여주는 제품이다. 사실 나팔수 1/32 비행기중 제법 준수한 물건이고, 특히 복좌 야간전투형은 제품화 당시에는 극찬받았던 물건. 하지만 나팔수는 나팔수라서 자질구레하게 손이 많이가긴 한다. * 1/48 * 린드버그 * 니치모 * [[모노그람]] * [[드래곤 모델]] * [[하세가와(모형 메이커)|하세가와]] * [[레벨(모형 메이커)|레벨]] * [[이탈레리]] * [[타미야 모형]] 1/48 스케일에선 사실상 결정판. 타미야제 Me262가 나오면서 최소 모든 메이커의 단좌형 Me262는 가치를 잃었다. 인테리어가 포함된 시트지와 투명 외장으로 내부를 일부 재현한 제품이 있다. * [[하비보스]] 타미야제가 1/48의 결정판이라면 하비보스는 1/48의 가성비 제왕. 국내가만 보면 왜 가성비인지 아리송 하겠지만 타오바오 기준으로 정가 1만원 초반이라는 미친 가격을 자랑하면서도 퀄리티는 준수하다. 조립에 크게 문제있는 것도 아니고, 별의별 바리에이션이 다나와 있다. 다만 일부 디테일이 타미야보다 두리뭉실한건 감안해야 한다 * [[어뮤징하비]] 마이너한 모델 좋아하는 어뮤징하비답게 일반적인 Me262가 아닌 날개 후퇴각을 증가시킨 도면상으로 끝난 형식인 Me262 HGIII를 모형화했다. * 1/72 * [[에어픽스]] * [[레벨(모형 메이커)|레벨]] * [[엘레르]] * [[하세가와(모형 메이커)|하세가와]] * 스페셜 하비 * [[아카데미과학]] * [[트럼페터(모형 메이커)|하비보스]] * [[드래곤 모델]] * 1/144 * [[레벨(모형 메이커)|레벨]] * 에듀어드 * F-Toys * [[트럼페터(모형 메이커)|트럼페터]] * [[후지미 모형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